상세설명 : 4×6배판 / 352쪽 / 최고급용지 / 문학박사 진태하 편저
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기금조성도서 21C 亞太時代 韓·中·日
자형(字形) 변천의 정확한 과정을 밝히기 위하여 필자가 직접 붓으로 그리고 썼다.
필자가 중국에서 문자학에 대하여 근 10년동안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하고, 귀국하여 20여년간 대학에서 문자학 강의를 하면서 쌓은 지식을 종합하여 초학자는 물론 전문 지식인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엮었다.
<이 책의 특징> - 상용자(常用字)1,800자 중에서 핵(核)이 되는 300자를 뽑아 풀이하였다.
- 글자마다 4단계로 나누어 <①대상이 된 그림 → <②은(殷)대의 갑골문(甲骨文). 또는 주(周)대의 종정문(鐘鼎文)> → <③진(秦)대의 소전(小篆)체> → <④한(漢)이후의 해서(楷書)체>의 순서로 나열하였다.
- 300자를 중심으로 부수자(部首字)와 음부자(音符字)로 쓰인 글자를 1,800자 중에서 뽑아 함께 배열하여 익히도록 하였다.
- 초학자(初學者)를 위하여 매자(每字)실제 용례를 들어 ( )안에 직접 써보도록 하였다.
- 부수자(部首字)로 쓰인 글자들은 그 위치별로 분류하여 익히기에 편리하도록 하였다.
- 혼동되기 쉬운 글자들을 뽑아 대조시켜 유의하도록 하였다.
- 300자를 20항으로 분류하여 쉬운 글자부터 풀이하였다.
- 한자(漢字)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 자원 풀이에 앞서 구체적인 해설을 써 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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